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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옥택연, 출구 없는 '극과 극' 매력…온미남 VS 냉미남

기사입력 2020.02.14 10:58 / 기사수정 2020.02.14 11:00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더 게임' 옥택연이 온미남과 냉미남을 오가며 180도 다른 매력을 뽐냈다.

옥택연은 지난 12일과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에서 상대 캐릭터에 따라 눈빛부터 표정, 말투와 행동까지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저 준영(이연희 분)과 있을 때는 온미남의 정석이었다. 따뜻하고 다정했다. 

식사도 거르며 일만 하는 준영의 끼니를 챙겨 주는 것은 물론, 준영이 힘들어 할 때 든든하게 곁을 지켰다.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까지 선보였다. 

이런 모습은 준영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도 흔들었다. 바닷가에서 만난 준영을 눈물로 포옹하는 장면에서 옥택연은 태평의 애정을 그대로 표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준영 씨가 위험할 때 정작 내가 도울 수 없을 까봐 그게 난 너무 무서워"라고 고백하는 장면도 절절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반면 도경(임주환)과 있을 때는 냉미남, 그 자체였다. 카리스마가 가득했다. 

냉철하다가도 순간 폭발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날카로운 눈빛과 차가운 목소리로 옥택연은 극에 긴장감을 팽팽하게 불어 넣었다.

특히 16회 후반부 속 도경과의 전화 통화에서 옥택연은 상대방 없이도 눈빛과 목소리 변화로 태평의 거친 심리를 표현했다. 도경의 반격에 허탈해 하다가도 이어진 도발에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는 모습은 보는 내내 숨을 죽이게 했다. 옥택연은 날카로운 태도와 날 선 눈빛 등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이런 옥택연의 상반된 매력은 안방극장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옥택연의 소속사는 "태평의 복합적인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리기 위해 배우 옥택연은 몰입하며 묵묵히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옥택연과 태평의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더 게임:0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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