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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주희 "방탄소년단이 첫 손님"→빅히트 방시혁과 의리 계속 [종합]

기사입력 2020.02.14 10:0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6년 만에 신곡 발표와 함께 가요계 컴백한 그룹 에이트(주희, 백찬, 이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에이트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컴백 소감과 근황 등을 전했다.

이현은 "'심장이 없어' 10주년 때 방시혁 PD님이 축하한다는 연락을 주셨다. 그 메시지를 계기로 셋이 다시 만나게 됐다"고 밝히며 "멤버들끼리 '다시 활동하자'는 이야기를 했고, 1년이 지난 후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고 컴백 계기를 설명했다.

백찬과 주희는 휴식기 사이 근황을 전했다. 백찬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미발표곡을 공유한다고 밝혔고, 주희는 백찬의 프로듀싱을 받아서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면서 음악 활동을 계속 이어왔음을 알렸다.

특히 주희는 "최근 강남에 100평 정도 촬영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첫 손님은 방탄소년단이었다"고 말한 주희는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했다. 오픈 후 받은 첫 손님이었다. 방탄소년단 측에서 갑자기 연락줘서 너무 놀랐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주희가 운영하는 스튜디오의 첫 손님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 직후부터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트의 히트곡 '심장이 없어'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대표 방시혁이 프로듀싱했고, 멤버 이현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원년 멤버로서 지금까지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는 만큼 에이트와 빅히트의 오랜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 역시 에이트의 컴백 활동을 응원하며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에이트는 지난 2007년 데뷔해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 사랑'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7일에는 6년 만의 새 싱글 '또 사랑에 속다'를 발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에이트 주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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