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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막내딸 세은 애교에 아빠미소 절로…행복한 딸바보 [엑's PICK]

기사입력 2020.02.14 09:45 / 기사수정 2020.02.14 09: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의 막내딸 세은이 애교로 아빠 백종원과 잘생긴 삼촌 김동준의 마음을 녹였다.

13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 김동준은 공주 밤 농가를 방문했다. 농민은 밤 가격이 20년 전 대비 오히려 10~15%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건비, 비료, 포장재는 올라서 소득은 절반 수준밖에 안 되는 게 더 문제였다. 농민은 "밤 농사 농민들이 무척 어렵다. 20년 전엔 밤 농사 지을만했다. 20년 전엔 밤 농민이 5천 명이었는데, 현재는 3천 명"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밤 가공 생산 현장으로 향했다. 밤 생산 조합 대표는 "2018년에 수확한 밤이 아직 묵은 밤이 있다"라며 공급량에 비해 소비량이 없어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벤져스는 공주 숙소로 향했다. 공주의 대표 특산품이 밤이다. 백종원은 밤밥, 달래양념장을 만들었다. 두 번째 메뉴는 밤 막걸리 빵인데 물 조절에 실패했다. 백종원은 실패 확률이 높은 밤 술빵은 자체 탈락시키고 숙제 검사를 했다. 양세형은 "카야 토스트 맛을 비슷하게 재현해봤다"라며 밤 잼 토스트를 선보였다. 김희철, 김동준은 맛있다고 했고, 백종원도 인정했다. 다음 날 백종원은 출근하면서 양세형의 빵에 생크림을 넣자고 아이디어를 냈다.

백종원은 집에서 딸들을 위해 밤죽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둘째 딸 서현과 셋째 딸 세은이 오자 "잘 잤어? 아빠 뽀뽀"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눈꼽도 떼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첫 시식자는 막내 세은이었다. 뜨거운 죽을 입으로 불어 식혀 세은에게 줬다. 세은이는 맛있다고 했고, 백종원은 "누구 닮아서 이렇게 예뻐? 누구 닮았어?"라고 물었다. 세은인 "아빠"라고 답해 백종원을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는 물음에는 엄마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아 그래"라며 실망하면서 다시 "이거 누가 만들었지? 누가 더 좋아?"라고 물었다. 세은인 눈치껏 아빠라고 말해 귀여움을 자랑했다. 세은은 우유까지 먹었다. 백종원은 "너 데리고 먹방을 찍어야겠다"라며 놀라워했다. 우유, 유산균 요구르트, 밤죽 중에서는 밤죽이 가장 맛있다고 말했다. 

김동준이 꽃미모를 뽐내며 세은 앞에 나타났다. 백종원이 "잘생긴 삼촌 왔다"고 이야기하자 세은은 김동준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아빠가 잘생겼어? 삼촌이 잘생겼어?'라는 물음에 '크..(삼)촌이라고 답해 주위를 웃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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