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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심멎 '키스엔딩'...로맨스 시작됐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2.14 00:17 / 기사수정 2020.02.14 01:2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해진과 조보아가 키스엔딩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11, 12회에서는 강산혁(박해진 분)과 정영재(조보아)가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산혁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찾기 위해 미령숲의 숨뜨럭으로 갔다가 산책에 나선 정영재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대면서도 함께 미령숲을 걸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정영재는 강산혁에게 미령숲에서 지내면서 환상통 증상이 없어지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정영재는 강산혁이 서울에서의 VIP 생활을 접고 미령숲에 온 것이 그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강산혁은 미령숲 개발 때문에 미령숲에 온 것을 숨기고 정영재에게 그쪽의 공황증은 괜찮으냐고 물었다. 정영재는 "도마뱀도 꼬리를 잘라내며 살더라. 나도 살려고 한다. 잘라내야 살 수 있다면 그러고서라도 살려고 한다"고 했다.

강산혁은 단단해지기 위해 애쓰는 정영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미령병원으로 강원명성병원의 셔틀버스를 보냈다. 정영재는 강산혁이 연관된 사실은 모른 채 파리만 날리던 병원에 환자가 많이 오자 오랜만에 의사로서 벅찬 감정을 느꼈다.



정영재는 얼마나 좋았으면 강산혁과 같이 식당에서 고기도 먹고 술도 마셨다. 강산혁은 그런 정영재를 지켜보며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정영재는 뒤늦게 강산혁이 셔틀버스를 보낸 것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
 
정영재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산혁이 마음대로 한 것에 화가 났다. 정영재는 강산혁을 향해 "당신은 제대로 연애도 못해본 게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강산혁은 "아니. 당신이 제대로 된 연애를 모르는 거다"라고 맞섰다.

정영재는 강산혁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거짓말이야. 내 말이 맞다고 당신 심장이 말하고 있다"고 했다. 강산혁은 정영재에게 키스를 하며 청진기를 정영재의 심장에 갖다 댔다. 정영재는 강산혁의 키스에 심장이 쿵쾅대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놀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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