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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었다"…'더 게임' 옥택연, 이연희 지키려 임주환과 대립 [종합]

기사입력 2020.02.13 22:04 / 기사수정 2020.02.13 22:5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옥택연이 이연희를 지키기 위해 임주환과 대립했다.

13일 방송된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15회·16회에서는 구도경(임주환 분)이 김태평(옥택연)을 위기에 빠트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평은 구도경의 집에 잠입했고, 지하실에 감금돼 있는 김형수를 발견했다. 구도경은 20년 전 아버지 조필두(김용준)에게 누명을 씌운 김형수에게 복수를 하고 있었던 것.

김태평은 "언제부터 갇혀 있었어요? 당신 김형수 맞죠"라며 확인했고, 김형수는 "근데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요? 경찰이에요?"라며 물었다. 김태평은 "경찰은 아니에요. 하지만 구도경을 잡고 싶은 사람이에요"라며 밝혔고, 김형수는 "내가 도와줄게요. 나 좀 여기서 나갈 수 있게 해줘요"라며 기대했다.



이후 김태평은 서준영(이연희)에게 구도경이 김형수를 감금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서준영은 형사들과 함께 구도경의 집에 들이닥쳤고, 구도경이 이미 다른 곳으로 빼돌린 탓에 김형수를 찾을 수 없었다.

또 백선생(정동환)은 서준영에게 "단 한 번도 법을 어기지 않던 애가 법을 어기고 집착하고 과잉보호하는 이유는 자네가 그 아이 때문에 죽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죽지 말고 살아. 그 아이를 위해서도 절대 죽지 말고 살아"라며 당부했다.

게다가 구도경은 김태평이 자신의 집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를 이용해 구도경은 김태평을 다른 곳으로 유인했고, 구도경 역시 김태평의 차에 위치 추적기를 설치해둔 상황이었다.



구도경은 김태평과 통화했고, "설마 위치 추적기를 너만 달 수 있다고 생각한 거야?"라며 비아냥거렸다. 김태평은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 거야"라며 발끈했고, 구도경은 "사과부터 할게. 내가 너를 너무 얕봤어. 네가 이 지하에 내려왔을 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어. 날 자극시킨 거 후회하게 해줄게"라며 경고했다.

특히 김태평은 서준영이 연락이 되지 않자 찾아 헤맸다. 김태평이 서준영을 만난 곳은 자신이 죽음 직전 순간까지 헤매던 바닷가였고, '숨이 멎는 것만 같았다. 그곳이었다. 나의 마지막 숨이 멎는 그곳. 왜 여기서 죽는지. 왜 눈물이 났는지 이제 알 거 같다. 사랑이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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