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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플렉스 배틀"…'문제적 남자', 오현민 활약 힘입어 현무 팀 승리 [종합]

기사입력 2020.02.13 21:08 / 기사수정 2020.02.13 21:4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S사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대결을 펼친 '문제적 남자'. 이번 승리팀은 바로 전현무 팀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여섯 명의 '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S사에 방문해 히든 브레인과 함께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 카피추 등이 속한 MCN 엔터테인먼트 S사로 향한 '문제적 남자' 멤버들. 이날 도티팀은 도티와 주우재, 이장원으로 꾸려졌으며 전현무 팀은 전현무와 김지석, 하석진으로 구성됐다. 

도티 팀은 첫 번째 히든 브레인 후보인 카피추를 만났다. S사의 대표 크리에이터가 된 카피추는 "음악을 한 50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의 옆에서 이장원은 "저는 페퍼톤스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카피추는 "페퍼민트는 들어봤는데"라고 받아쳤다.

카피추는 대표 도티를 향해 "이건 가면이다. 무지막지한 사람이다. 칼같이 떼어간다. 이것도 내가 밤새 찍어봐야 다 가져간다"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안기기도.


전현무팀 역시 S사에 입성했다. 이들은 S사의 대표인 이필성을 만났다. 구글에 다니던 이필성은 도티와 만나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

이필성 대표는 어떻게 도티와 함께 공동 창업을 하게 됐을까. 이에 이필성은 "당시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도티는 학업과 유튜브를 병행하고 있었다. 그가 친하게 지내는 크리에이티브가 있는데 '회사를 만들어서 도와주고 싶다'고 하더라. 그렇게 저에게 공동 창업을 권유했다. 물론 처음에는 거절했는데 지켜보다가 팬덤의 기회를 발견했고 외로움 속에서 발견한 문제의식을 발견했다. 이걸 보고 사업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샌드박스를 만들기까지 과정을 밝혔다.

안정적인 직장 구글을 다니던 중, 이를 그만두고 도티와 창업을 한 이필성. 집안의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살면서 한 선택들이 스스로 내린 게 많다. 그래서 부모님도 믿고 응원해주셨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도티팀은 '문제적 남자'에도 출연한 바 있는 히든 브레인 후보 유병재와 만났다. 도티는 "유병재 씨를 저희가 데려왔다. 디지털 감수성도 가지고 있는 크리에이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TV방송도 재미있지만 유튜브를 먼저 시작해서 그런가 아직은 유튜브가 더 익숙하다"라고 이야기 했다.

후보들을 모두 만난 양 팀은 히든 브레인을 공개했다. 전현무 팀은 카이스트 출신의 천재 크리에이터 오현민이었으며 도티 팀은 유병재가 등장했다. 

전현무팀과 도티팀은 각각 '뇌플렉스 배틀'에 도전했다. 특히 오현민은 수학과 관련된 문제가 나오면 재빠르게 문제를 풀어내고 정답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제를 푸는 내내 고군분투했던 유병재는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 속 숨은 토끼를 찾아내면서 드디어 정답을 맞췄다.

뺑소니 차의 차량 번호를 맞추는 마지막 문제에서 오현민은 "이거 빨리 풀어도 되냐"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케 했다. 이어 그는 식을 써가며 문제 풀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완벽한 풀이와 함께 정답 도출하기에 성공했다.

오현민은 "수식으로 빨리 풀면 된다. 그래서 보자마자 '이 문제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최종 우승은 오현민의 활약 덕분에 전현무 팀에게로 돌아갔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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