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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감사해"…'엠카' 여자친구, '교차로'로 1위→펜타곤·문별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20.02.13 19:44 / 기사수정 2020.02.13 19:5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2월 둘째주 1위가 공개됐다.

에버글로우의 '던던'과 여자친구의 '교차로'가 각각 2월 둘째주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치열한 접전 끝에 1위 트로피는 여자친구에게 돌아갔다. 

멤버 엄지는 "이번 활동 '엠카' 첫 1위 하게 됐다. 저희 사랑해주는 버디 너무 감사하다. 옆에서 고생하는 스태프, 멤버들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위 트로피를 쥔 여자친구 멤버들은 앵콜무대에서도 완벽한 라이브를 하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각자 트로피에 키스를 하며 기쁨을 전했다.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교차로'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마음의 상태를 교차로라는 단어로 표현했으며,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소녀의 복잡한 감정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체리블렛은 물론 펜타곤, 문별 등 다양한 스타들의 컴백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체리블렛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9개월 만에 돌아온 체리블렛은 레드 앤 블랙 의상으로 매치해 강렬하게 '무릎을 탁 치고' 무대를 공개했다. '무릎을 탁 치고'는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당찬 에너지를 담은 트랩 장르의 곡이다.

H&D(한결, 도현)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꾸며냈다. 따뜻한 무대와 감미로운 선율이 어우러진 두 사람의 무대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데뷔곡인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은 남도현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으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감정을 담은 팬송이다. 

더보이즈 역시 'REVEAL'로 강렬하게 컴백했다. 타이틀곡 'REVEAL'은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기반의 팝 R&B로 더보이즈의 강렬한 변신을 담았다.  그동안의 모습과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 곁에 돌아온 더보이즈는 성숙해진 무대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국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난 KARD는 뭄바톤과 EDM 그리고 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곡인 'RED MOON'을 최초 공개했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뜨거운 감정을 붉은 달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네 사람은 막힘 없는 퍼포먼스가 결합된 강렬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펜타곤은 베일에 싸여있던 신곡 '동백꽃', 'Dr. Bebe'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Dr. Bebe'는 후이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며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를 이야기하고 이 굴레에서 나를 치유해줄 상대에게 외치는 울부짖음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곡이다.

그간 경쾌한 모습을 보여준 펜타곤은 이번에는 퍼포먼스가 결합된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마지막으로 문별의 컴백무대도 공개됐다. 마마무에서 솔로로 새로운 변신을 알린 그는 '달이 태양을 가릴 때'라는 무대를 선보였다. 힙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는 마마무에서 볼 수 없었던 문별의 매력을 마음껏 선보이기에 충분했다.

'달이 태양을 가릴 때'는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에 빗대어 내면의 이중석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남군조, 골든차일드, 김재환, 다크비, THE BOYZ, 드림노트, 로켓펀치, 문별, VERIVERY, 시그니처, 에버글로우, ANS, H&D(한결, 도현),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ENOi, 체리블렛, KARD, 펜타곤, 효린이 출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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