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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칸나' 김창동, 젠지전 향한 각오 "케스파컵도 이겼으니 이번에도 이기겠다" [인터뷰]

기사입력 2020.02.13 19:28



T1 '칸나' 김창동이 젠지전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13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1라운드 2주차 KT롤스터 대 T1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T1은 KT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2승을 신고했다. 

T1은 라인전 이득을 바탕으로 전라인을 압박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특히 여전히 파괴적인 한타력이 돋보였다. 그중에서도 '칸나' 김창동은 세트, 오른을 선택하며 단단한 탑라이너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칸나' 김창동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크림 하는대로 편안하게 됐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칸나' 김창동의 인터뷰 전문이다.

> 오늘 경기에서 이긴 소감은?

무난하게 이겨서 다행이다. 스크림 하는 대로 편안하게 했다. 

>LCK 첫 선발 출전이었다. 느낌은 어땠는가?

일단 첫 선발이란게 한편으로 기분이 좋았다. 약간의 부담은 있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좋았다.

> 오른과 세트를 선택했다. 배경은?

세트는 한타에서도 좋고 라인전도 좋아서 픽했다. 오른은 요즘 게임이 장기전으로 흘러가는데 특히 후반에 좋은 챔피언이다. 또 오른은 아이템을 만들어 주면서 팀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선택했다.

>2주차 들어서 팀원과의 호흡은?

호흡은 점점 맞춰지고 있다. 스크림 할때는 잘 맞았는데 케스파컵 때 출전하니까 긴장하니까 아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 원래부터 호흡이 잘 맞았다.

> e스포츠 창모라고 불리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맞아요. 맞아요. '너구리' 장하권도 인정했다. 장하권은 류준열은 완전 인정하지만 창모는 반반으로 생각하더라. 팀원들도 마찬가지며 특히 코멧 코치님이 적극적으로 인정하신다.

>팀내 MVP는 벨트를 찰 수 있다는데 오늘 MVP는 누구일 것 같나?

벨트는 경기 끝나고 잠깐 차고 다시 반납하는 것 같다. 이번 경기 벨트 주인공은 '커즈' 문우찬 형이다. 

>다음 경기는 젠지다. '클리드' 김태민이 있는데 각오는?

2019 케스파컵에서 만났을 때 플레이를 잘 못했는데 이겼다. 이제 성장했으니 좋은 모습으로 이길 것으로 생각한다.

클리드 형에게는 저번에도 이겼는데 이번에도 저희가 이기겠습니다.

>팬분들에게 한마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현장에서 못보는 게 아쉽지만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tvX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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