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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라스' 출연 확정→팟캐스트서 밝힌 팬♥…A to Z까지 '관심 집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2.13 19:22 / 기사수정 2020.02.13 21:2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양준일이 오늘도 예상치 못한, 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양준일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의 MC인 안영미가 가장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양준일을 꼽은 만큼, 그의 출연에 많은 화제가 됐다.

JTBC '슈가맨3'에 출연한 이후, MBC '음악중심'은 물론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야말로 뜨거운 이슈가 된 양준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세종대학교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면서 팬들과의 만남을 갖기도 했다.

그야말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양준일. 이번 '라디오스타' 역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양준일은 13일 예스24의 팟캐스트 '책읽아웃'의 '오은의 옹기종기'에서 에세이를 발매한 소감은 물론 팬들의 사랑, '라디오스타' 출연 계기까지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준일은 "하루아침에 '슈가맨3'을 통해 이슈가 됐다. 처음에는 '라디오스타'에 나가고 싶지 않았던 게 '내가 당하기만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재미있을 것 같더라. 팬들은 다양한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팬들을 '퀸즈 앤 킹즈'라고 표현한 양준일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관심과 팬들의 사랑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의 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한 양준일은 "내가 외모적인 모습은 20대보다 뒤떨어졌다. 그런데도 내 50대의 모습이 더 좋다는 건 바라보는 눈이 깊다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팬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양준일이 있었다고 거듭 강조한 양준일은 팬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남겨주는 것을 보며 잠이 들곤 했다고. 

뿐만 아니다. 양준일은 오는 14일 SNS 라이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을 기대합니다. 재 책 들고 첫 인스타 라이브"라는 말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까지 예고했다. 

이렇게 양준일은 '슈가맨3' 출연 이후 음악방송 출연, 팬미팅, '라디오스타'는 물론 팟캐스트에 출연 소식을 전하면서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때마다 잊지 않고 팬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한 그. 덕분에 팬들은 여전히 양준일을 향한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한편,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로 데뷔했으며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또한 그의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은 오는 14일 출간 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3일 예약 판매를 개시했고, 10분 만에 판매량 1500부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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