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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의 아펠리오스' T1, 압도적인 힘으로 1경기 승리

기사입력 2020.02.13 17:42



T1이 한타는 물론 싸움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벌리며 1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13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1라운드 2주차 KT롤스터대 T1이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KT롤스터는 '소환' 김준영, '보노' 김기범, '쿠로' 이서행, '에이밍' 김하람, '투신' 박종익이 선발로 출전했다. T1은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 '페이커' 이상혁, '테디' 박진성, '에포트' 이상호가 등장했다.

KT는 아칼리, 자르반, 카시오페아, 미스포춘, 쓰레쉬를 선택했다. 반면 T1은 세트, 다이애나, 신드라, 아펠리오스, 노틸러스를 골랐다.

초반 5분까지 라인전은 큰 사고 없이 흘러갔다. KT는 적극적으로 T1 진영에 와드를 설치하면서 커즈의 동선을 파악했다. 이후 보노는 바람용과 전령을 가져왔다. 

10분, 봇라인에서 전투가 일어났다. 투신은 에포트를 물었지만 에포트는 초시계로 한타임 벌었고 커즈와 함께 보노를 먼저 녹였다. 이어진 용타임에서 T1이 킬을 기록, 바다용을 가져갔다.

미드, 정글 차이가 벌어진 가운데 14분 KT는 T1의 봇 타워를 밀기 위해 뭉쳤지만 쿠로와 에이밍이 죽으면서 사고가 터졌다. 투신이 연달아 죽은 가운데 전령을 시도한 KT지만 눈을 먹지 못했다.

기세를 잡은 T1은 화염용까지 먹으며 차이를 벌려갔다. KT는 4명의 선수가 뭉쳐서 T1의 2차 봇타워를 공략했다. 하지만 T1은 KT의 미드 1차와 탑 1차를 꺴다.

23분 T1은 화염용을 쉽게 가져가며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양 팀 선수들은 바론 시야 싸움을 치열하게 펼쳤다. 미드에서 대규모 한타가 열렸다. 칸나가 텔포로 넘어오면서 싸움이 시작됐다.

T1은 손쉽게 한타에서 승리, 바론을 먹었다. T1은 바론을 바탕으로 KT의 봇 내각타워 공략하며 억제기까지 밀었다. 미드 억제기까지 민 T1은 화염용을 먹으며 드래곤 4스택을 완성시켰다. 

탑으로 모인 T1은 KT의 탑 2차를 깼다. 참고 있던 KT는 테디를 물기 위해 애썼지만 테디는 끝내 죽지 않았다. 쌍둥이를 민 T1. 그대로 넥서스까지 밀며 경기를 이겼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tvX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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