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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기 싫어"…범진, 모두가 공감하는 무기력함 '무념무상'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0.02.13 17:38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진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신곡을 발매했다.

13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범진의 미니앨범 '무념무상'이 발매됐다. '무념무상'은 범진이 스무 살 부터 느껴온 감정을 담아낸 앨범으로 특별하다 느꼈던 생각들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별반 다를 것 없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 곡 '무념무상'은 실제 범진의 친구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낸 노래다. 범진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 어쩌면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을 노래했다"고 곡을 설명했다.

"요즘 뭐 하는 것도 없는데/ 난 아무 것도 하기 싫어/ 조금 불안해서 그런건지/ 난 더욱 미루는 걸" "매일이 지겨운 나에게/ 언젠가 다시 내일을 꿈 꿀 날이 올 수 있을까" 등의 가사에는 사랑에 실패하고 사람을 무서워하며 무언가를 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무기력해지는 모습이 담겨 공감을 자아낸다.

범진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무념무상'다운 모습을 보였다. 음악에 심취하는 듯 하면서도 무기력한 범진의 모습이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무념무상'을 포함해 '기다리다가' '언제까지나'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무념무상'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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