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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대행진' 조우종 "장성규, 이젠 내가 밟을 차례…목표는 청취율 1위" [종합]

기사입력 2020.02.13 16:38 / 기사수정 2020.02.13 16:40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조우종이 ‘조우종의 FM대행진’ DJ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13일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 측은 새 DJ 조우종의 셀프 제작발표회 영상을 공개했다. ‘FM대행진’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의 우려로 인해 오프라인 기자회견 대신 영상을 준비했다.

이날 조우종은 오랜만에 DJ로 돌아오는 기분을 "출소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장성규에 대해 묻자 조우종은 "약간 기자분들이 경쟁구도를 만드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인터뷰에서는 신경 안 쓰인다고 했지만 사실 엄청 쓰인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장성규 씨, 알고 있지? 형이 많이 도와줬잖아요. 저 밟고 많이 올라갔잖아요. 제가 많이 밟혀드렸잖아요"라며 "이제 제가 밟을 필요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의 반응을 묻자 조우종은 "'FM대행진'을 하고 싶었나보다. 맨날 '오빠가 하는 거냐'라고 묻는다. 잘됐다고는 하지만 속마음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가장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는 개그맨 김준현을 꼽았다. 그는 "같이 사우나도 가고, 볼 거 안 볼 거 다 본 사이이기 때문에"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조우종은 "저의 영원한 멘토이자 스승이자 형님인 유재석 형도 부르고 싶고 이영표 씨, 케이윌 씨도 꼭 부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우종은 "제가 시청률 1위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청취율도 1위로 한 번 달려보겠다. 저는 여러분과 있을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 여러분도 저랑 있을 때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가 가진 모든 지식을 다 풀겠다. 제가 생각보다 가진 게 많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FM대행진’은 오는 17일 오전 7시에 첫 방송 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조우종의 FM대행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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