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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변경+이갈로 개인 훈련…'코로나19'로 곤욕 치르는 맨유

기사입력 2020.02.13 16:22 / 기사수정 2020.02.13 16:2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로나19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오디온 이갈로는 맨유 훈련장에서 운동을 하지 못한다. 상하이에서 온 이갈로는 코로나19 잠복기(14일) 동안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갈로의 빠른 적응과 팀원들 간의 호흡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팀 훈련을 진행해야 하지만, 선수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구단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이갈로가 중국 우한에서 오지 않았음에도 예방조치를 취했다. 이갈로는 토요일까지 GB 태권도 센터에서 웨인 리처드슨과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휴식기를 맞아 스페인 남부 지역인 마르베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이에 대해서 "이갈로는 중국에서 왔기 때문에 14일간 맨체스터 머물 것이다. 개인 코치와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면서 친해지면 좋았겠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는 마로베야에서 원래 머물기로 했던 숙소가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이팡이 썼던 숙소라는 것을 알고 급하게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맨유 SNS,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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