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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더케이팝' 구독자 500만 돌파…'올더케이잼' 오픈 3개월 만 조회수 400% 상승

기사입력 2020.02.13 15:5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플러스가 K-POP 콘텐츠를 넘어 예능분야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채널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론칭한 K-POP 콘텐츠 전문채널인 ‘올더케이팝’은 지난해 한 해에만 구독자가 100만 명 이상 늘면서 최근 500만을 돌파했다. 현재 K-POP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방송사 유튜브 채널 중 다섯 번째로 구독자 500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올더케이팝’ 인기를 견인한 콘텐츠로는 '주간아이돌'과 '쇼챔피언'이다. '주간아이돌'의 ‘랜덤플레이댄스’, ‘2배속댄스’ 부터 '쇼챔피언' 무대를 편집한 ‘STAGE MIX', 아이돌 영상을 자막 없이 깨끗한 화면으로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의 마음을 고려한 ‘쇼챔 덕질캡처’ 등이 ‘올더케이팝’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 했다.

‘올더케이팝’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론칭한 MBC플러스의 구작과 신작 예능∙드라마 전문 유튜브 채널인 ‘올더케이잼’도 누적 조회수 약 4억 뷰, 조회수 400% 증가를 기록했다. MBC플러스 대표 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활용한 ‘어서와리플레이’, ‘어서와ZIP'이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와 더불어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는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인 김장훈의 본격 동아리 탐방기 '동방숲격',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들의 지역문화 체험기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등이 서비스됐다.

 ‘올더케이팝’은 여성 시청자가 80%로 압도적이며 아시아권, 미주 지역 시청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에는 한국 시청자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어 ‘올더케이잼’은 여성 49%, 남성 51%로 남녀 모두에게 고르게 인기를 끈다. 국가별로는 한국 이용자의 시청 비중이 73%에 달한다.

MBC플러스는 이 같은 성공적인 디지털 채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기 프로그램 혹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채널 라인업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전국적인 트로트 열풍 속에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프로그램 단독 채널을 오픈 하여 방송 클립 외에 선공개, 미공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서비스 중이다.

뷰티, 패션 전문채널인 ‘올더케이뷰티’ 채널도 외부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하여 신규 콘텐츠의 수급과 각종 협찬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기존 ‘올더케이팝’과 ‘올더케이잼’ 채널에서도 2020년 연중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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