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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 득남 소감 "우리 인생 영화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13 15:38 / 기사수정 2020.02.13 15:40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득남 소감을 전했다.

13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렇게 우리 인생 영화의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뱃속에서만 품고 있던 이 작은 아가와 손도 잡고 눈도 마주치고 품에 꼭 안아보니 얼마 전 고통은 벌써 잊혀져갑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가족분만실에서 밤새 '엄마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며 용기를 북돋아준 교수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30시간이 넘는 진통을 견디며 순산했고, 포근하고 따뜻했던 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라며 출산에 도움을 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지원 아나운서는 "신랑과 저, 가족들 모두 아이를 통해 느끼는 충만한 감정들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가의 탄생을 기다리고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이모 삼촌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지원 아나운서와 남편 소준범 감독이 행복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하고 애정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5세 연상의 영화감독 소준범과 결혼했다. 소준범 감독은 아버지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8일 3.88kg의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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