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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박소담 아카데미 드레스 스타일링…"30벌 입었다, 마지막 무기"

기사입력 2020.02.13 15:11 / 기사수정 2020.02.13 15:2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배우 박소담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고 등장했던 드레스르 스타일링한 후기를 전했다.

신우식은 13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신우식의 신·구식 토크'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DJ 정지영은 신우식에게 지난 10일 열렸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박소담이 입었던 드레스 스타일링 이야기를 물었다.

이에 신우식은 "나의 빅픽처가 통했다"고 웃으며 "입어보기는 30벌 가까이 입었다. 모든 그림을 위해 드레스 중에서 고르고 버리고 다시 줍고, 이 행동을 정말 많이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는)그렇게 해서 마지막 하나 나온 무기였다"고 설명했다.

신우식은 "빈티지 해보이면서도, 박소담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다. 또 남성의 턱시도 라인을 받쳐주는 드레스이기도 하다"고 포인트를 설명했다.

박소담은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진한 핑크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다. 박소담 역시 아카데미 현장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한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거머쥐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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