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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 당시 영상 공개…재난 영화 능가하는 공포 [영상]

기사입력 2020.02.13 15:05



2011년 동일본대지진 발생 당시 상황을 생생히 기록한 영상이 최근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 ANN뉴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일본대지진 당시 센다이공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순간부터 쓰나미가 밀려오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당시 센다이공항에서 동일본대지진을 겪는 시민들의 상황이 담겼다. 

영상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멈추는 상황, 공항 밖으로 피난을 갔다가 과 쓰나미가 몰려오기 직전 다시 공항 내부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상황이 담겼다. 

쓰나미가 밀려오기 시작하자, 건물 안으로 대피한 시민들은 "(저런 규모의 쓰나미는)태어나서 처음으로 봤다"놀라는가 하면 "피난하길 잘했다"고 안도하기도 했다.




물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자 시민들은 공포에 휩싸인 분위기로 "집까지 떠내려오고 있다", "이건 뭐냐"며 한탄했다.

해당 영상은 13일 현재 조회수 147만 건을 기록하며,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놀라운 9분간의 영상이다", "100분이 넘는 재난 영화보다 강렬하다", "엄마들의 모성애에 눈물이 나왔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ANN뉴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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