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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감동적인 아르헨티나, 방송 기대해달라" [종합]

기사입력 2020.02.13 15:04 / 기사수정 2020.02.13 15:1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가 본방송 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예비 시청자들을 만났다.

13일 유튜브를 통해 통해 JTBC 새 예능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탑승 수속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함께 했다.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1년 만에 아르헨티나 여행기로 돌아온 '트래블러'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든 여행기를 담았다.

이들은 일제히 아르헨티나를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라고 꼽았다.

옹성우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우리에게 그만큼 여유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또 "가는 곳마다 제가 살면서 다 처음 보는 광경들이었다"고 떠올렸다.

강하늘도 "그 순간들이 정말 재미있었다. 한국에 와서도 기억에 많이 남았고,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얼마나 와이파이 강국인 지 알게 됐다"고 웃으며 "숙소에서 누우면 와이파이가 안 잡히는데, 또 몸을 살짝 세우면 잡힌다. 와이파이가 흐르는 길이 있나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홍도 "정말 행복했다.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르헨티나는 하루에 4계절이 있는 곳이다. 그 다채로움을 담아왔다. 곳곳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세 사람이 전하는 서로의 첫인상도 흥미를 자아냈다. 안재홍은 "강하늘 씨는 원래 친분이 있었지만 같이 여행가는 것은 또 다르지 않나. 워낙 좋은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좋은 줄은 몰랐다"고 웃으며 "주변 사람들을 모두 아우르는 에너지다. 특히 순두부찌개를 먹으면 그 에너지가 하늘을 찌른다"며 웃었다.

또 옹성우에 대해서는 "나이가 9살이 차이나는데, 그게 안 느껴질 정도로 속이 깊더라. 또 정말 귀엽고 재밌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강하늘도 "옹성우 씨는 제가 TV로만 봤었는데, 정말 잘 생겼다고 생각했었다. 제가 짐 캐리를 진짜 좋아하는데, 좋은 의미로 짐 캐리 느낌도 나고 얼굴도 작고, 잘 생겼다"며 "바뀐 첫인상은 정말 재밌다는 것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번 여행으로 (안)재홍이 형과도 더 가까워진 것 같다. 형이 가장 큰 형인데 우리를 편하게 벽없이 대해줬다. '이 사람이 나보다 동생인가' 이런 생각도 해봤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옹성우는 "두 형님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첫인상이라고 할 것도 따로 없이, 그냥 좋았다"면서 "재홍 형님은 호흡이 진짜 좋다.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툭툭 내뱉는 호흡들이 저의 개그코드를 자극했다. 형 덕분에 많이 웃었다"고 안재홍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하늘이 형은 옆에 있으면 행복한 에너지를 뿜게 만드는 사람이다. 정말 웃음이 안 날 수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도 웃을 수 있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옆에 있는 모두가 안 웃을 수 없게 만드는 행복한 미소를 가진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트래블러'는 1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트래블러' 유튜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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