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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트레저, 'T.M.I' 3화 공개…멤버들의 꾸밈 없는 일상 대화 '폭소'

기사입력 2020.02.13 14:58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YG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대화가 여과 없이 공개됐다.

YG는 13일 오후 2시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의 ‘T.M.I’ 3화를 게재했다. 이번 3화에는 '미쳐가네(Going Crazy)' 퍼포먼스 필름 이모지 버전 촬영 현장 모습과 그들만의 꾸밈 없는 이야기가 담겼다.

트레저 멤버들은 각각 자신이 선택한 동물 캐릭터로 변신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귀여움과 상큼함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 멤버들은 동물 울음 소리를 내는가 하면, 사족보행하는 엉뚱한 면모를 보이며 순수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트레저는 또 ‘소소한 TMI 계획’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시는 “아침에 얼굴이 부으니까 안 자려고 음악을 크게 틀고 잔다”고 말문을 열었으나 소정환은 “그런데 오늘 버스에서 자지 않았느냐”고 그에게 의문을 표해 웃음을 유발했다. 방예담은 “요즘 영화를 굉장히 많이 본다. ‘클래식’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울면서 계속 돌려본다”고 추천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윤재혁은 “하루토가 요즘 날이 갈수록 키가 크고 있다”고 전했고 하루토는 “공식적인 키는 181cm”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에 윤재혁은 “하루토는 키도 크고 잘생겼고 랩도 잘하고 목소리도 멋있다”라고 극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아사히는 “머리를 감으려는데 뜨거운 물이 안 나왔다”는 일상을 전했고, 도영은 “화장실 갔는데 내가 너무 잘 생겼더라. 이래도 되나 싶었다”고 자화자찬해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박정우는 “제가 입학식을 해서 얼마 전에 교복을 입어봤다. 잘 어울리더라”고 자신의 교복핏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준규는 “재혁이가 짜파구리 잘 끓인다. 오늘 끓여먹자”며 그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최현석은 소정환의 독특한 음식 취향을 전하며 “컵라면에 감자칩을 넣어 먹는다”고 깜짝 제보했다. 마시호는 “하루에 한번씩 지훈이 나를 놀린다”고 투닥 케미를 선보였다.

서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팀내 각별한 애정을 선보인 트레저. 윤재혁은 “다음엔 더 색다른 TMI로 찾아 뵙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트레저의 ‘TMI’는 ‘Treasure Maker Interaction’의 약자로 트레저와 트레저 메이커의 소통을 뜻한다. 트레저 멤버들의 스케줄 현장 비하인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팬들과 교감 중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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