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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 백지영에게 2세 계획 고백 "남편이 영양제 잔뜩 줘"

기사입력 2020.02.13 14:06 / 기사수정 2020.02.13 14:07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편스토랑’ 맛티스트 이정현과 20년 지기 절친 백지영이 만났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편셰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최종 메뉴가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이정현의 ‘국산 닭’ 메뉴 개발을 위해 20년 지기 절친인 가수 백지영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정현은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전, 고민 끝에 완성한 메뉴를 절친인 백지영에게 먼저 선보인다. 이정현의 최종메뉴를 맛본 백지영은 평소 시원시원한 성격답게 누구보다 가식 없고 직설적인 감상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20년 지기라서 가능한 이정현과 백지영의 솔직한 대화도 쏟아진다. 특히 이정현은 새댁인 만큼 2세 계획에 대해 고민하며 백지영에게 많은 조언을 구한다. 이에 백지영은 딸을 키우면서 느끼는 벅찬 행복감은 물론 워킹맘으로서의 책임감, 고충까지 모두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에 이정현의 눈가마저 촉촉해진다.

이어 백지영은 이정현에게 2세 계획에 대해 묻는다. 이정현은 “안 그래도 요즘 남편이 영양제를 잔뜩 챙겨주긴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백지영은 “나도 남편과 둘째 임신여행을 가볼까 생각 중이다”고 털어놨고, 이정현은 “같은 시기에 임신해서 나중에 아이 같이 키우면 너무 좋겠다”고 기대감을 보인다.

VCR을 접한 이영자는 이정현에게 2세가 태어난다면 어떤 점을 닮길 바라는 지 물었다. 이정현의 대답에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과 백지영은 탑골 여신다운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이정현은 20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와’의 2020년 버전을, 백지영은 섹시미가 철철 넘치는 ‘내 귀에 캔디’ 무대를 공개한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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