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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진지희, 현실 고3 성장통...따스한 위로

기사입력 2020.02.13 11:23 / 기사수정 2020.02.13 11:27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언어의 온도' 진지희가 현실 고3 성장통을 그린다.

13일 첫 방송되는 tvN D 채널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이하 '언어의 온도')는 대한민국 청춘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학생들의 성장통을 담은 하이틴 성장 로맨스. ‘고3’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겪게 되는 친구와의 묘한 감정싸움과 연애-공부 사이의 갈등 등 리얼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진지희는 무난하고 평범하게 살아온 학생 ‘우진아’로 분해, 어른들에게 이야기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고민 끝에 ‘언어의 온도’라는 글스타그램을 개설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힐링을 선사해준다.

앞서 진지희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학생으로,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에서는 부모님의 관심 밖에서 사고를 치고 다니는 천방지축 학생으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공부에 열의를 보이는 고등학생 천재로 각각 다른 청춘을 표현해 낸 바. 이에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진지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언어의 온도’는 13일 오후 6시 V LIVE와 네이버 TV에서 선공개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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