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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착해"…'인간극장' 안소미, 시부모님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 [종합]

기사입력 2020.02.13 08:15 / 기사수정 2020.02.13 11:3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시부모님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음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육아와 개그우먼으로서의 삶을 병행하는 안소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소미는 남편, 딸 로아와 함께 시댁을 찾았다. 오랜만에 시댁에 내려왔다는 안소미는 "나는 이제 자유의 몸이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어머니가 (로아를) 재워 주시고 다 봐 주시고, 밥 먹여 주시고 그리고 저한테는 쉬라고 하고 자라고 하시면 정말 잔다"고 말하며 시댁에서의 편안함을 전했다.

실제로 안소미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딸처럼 따뜻하게 대해줬다. 또 손녀 로아를 살뜰하게 챙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시어머니는 안소미에 대해 "(결혼 전 안소미와) 거의 열흘 가까이 거의 외출도 안 하고 이 집에서 같이 지냈다. 아침 해먹고, 점심 해 먹고, 삼시를 해먹으면서 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어디인가 모르게 소미가 활발하면서도 조금 외로운 기운이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쯤 지났을 때 자초지종을 설명하더라. 내면이 너무 여리고 착하다. 계산하지 않고 거짓말을 안 한다. 첫째는 거짓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고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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