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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류수영X인교진, 이연복 셰프→'미스터트롯' 차수빈까지 '깜짝 인연'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2.13 00:56 / 기사수정 2020.02.13 01:0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류수영, 인교진이 깜짝 인연을 만나 푸짐한 한 끼를 즐겼다.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류수영, 인교진이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연예계 대표 사랑꾼 류수영과 인교진이 아내 박하선, 소이현에 이은 남편 특집 밥동무로 등장했다. 인교진은 "아내가 노하우라기보다 나를 못 알아봐도 당황하거나 실망하지 말라고 조언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내의 모습을 잘 아는데 그때 (주민들이) 자기를 몰라봐서 많이 당황하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류수영은 "결혼하기 전에 연희동에서 8년 동안 살았다"라며 연희동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네 탐색 중에는 우연히 부모님의 이웃 주민을 만났고, 또 연희동 곳곳에 대한 정보력을 뽐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후 류수영, 이경규 팀은 우연히 이연복 셰프의 집의 벨을 눌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응답을 받은 이연복 셰프의 사위를 알아보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이연복 셰프의 사위도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러나 촬영에 부담감을 느낀 이연복 셰프 가족의 의견에 류수영과 이경규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다시 밖으로 나왔다.

그 사이, 인교진도 자신을 반기는 주민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주민은 "우리 아들이 '미스터트롯'에 나와 가지고"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주민은 두 사람의 한 끼 요청을 수락했고, 인교진은 집 안에 걸려있던 트로트 가수 차수빈의 사진을 보고 "어제 재방송을 봤다. 당돌한 여자 부른 가수 아니냐"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차수빈이 등장했다. 차수빈은 트로트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아버지의 권유였다"라며 "어렸을 때 야구를 했는데 부상으로 그만뒀다. 트로트를 하기 전까지는 꿈도 없었고 목표도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또 차수빈의 아버지는 "아들이 가수를 하고 있으니까 뒷바라지해서 스타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미스터트롯'에서 가사를 까먹는 바람에 의기소침해했는데, 응원하러 와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고 기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차수빈은 '미스터트롯'에서 불렀던 '당돌한 여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 이경규 팀도 연이은 실패 끝에 화교 형제를 만나 한 끼를 성공했다. 류수영은 미리 준비해 온 요리 재료로 고등어조림, 매생이국, 미나리무침 등 푸짐한 한 끼를 차려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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