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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핑크 손나은, 송승헌X서지혜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배우 활동ing(종합)

기사입력 2020.02.07 18:24 / 기사수정 2020.02.07 18:2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

손나은이 MBC 새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 소식이 7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이로써 손나은은 앞서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을 알린 배우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이별의 상처와 홀로 문화로 인해 사랑의 감정이 사라진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하며 감정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지은 송승헌은 남자 주인공 김해경 역을 맡았다. 극 중 정신과 전문의이자 음식 심리학자로 활약한다. 특히 송승헌은 지난 2013년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7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의 여자 주인공 우도희 역은 서지혜가 낙점됐다. 현재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을 맡아 차갑고 도도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서지혜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한 감정 표현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지훈도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으로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의학전문기자 정재혁 역을 소화한다. 지성과 비주얼은 물론 로맨틱한 면모까지 갖춘 완벽한 인물로서 여성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등 연기와 비주얼 모두 갖춘 굵직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손나은이 어떤 역할로 활약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직 구체적인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전해지지 않은 상황. 그간 손나은이 드라마, 영화 등 다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한 만큼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손나은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 이후 그룹 활동 외에도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대풍수'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비롯해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여곡성'을 등 그룹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차근차근 작품을 쌓아왔다. 통통 튀고 발랄한 캐릭터부터 공포 연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손나은의 이번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지난 2017년 12월 방송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후 2년 여 만에 드라마 출연하게 됐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손나은을 향한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연출은 '블랙', '플레이어' 등의 고재현 PD가 맡는다. 새 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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