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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나는 전설이다', 최후 생존자의 외로운 사투

기사입력 2020.02.03 15:20 / 기사수정 2020.02.03 15:2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영화 '나는 전설이다'가 재방영 소식을 알렸다.

3일 오후 8시부터 채널CGV에서 방영되는 영화 '나는 전설이다'는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작품으로 윌 스미스, 앨리스 브라가, 찰리 타핸, 샐리 리차드슨, 윌로우 스미스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나는 전설이다'는 인류 멸망 속 홀로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은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로버트 네빌.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생존자들은 이미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버린 것.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은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나는 전설이다'는 2007년 개봉, 러닝타임은 총 97분이다. 누적 관객은 246만 명, 네이버 기준 네티즌 평점 7.70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나는 전설이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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