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시영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인턴 코디로 배우 이시영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출격했다.
이날 이시영의 집 인테리어가 깜짝 공개됐다. 이에 노홍철은 운동을 하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을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시영은 "사실 운동 때문에 관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하는데 집은 좀 예쁘면 힐링되는 마음. 그때부터 소소한 인테리어에 관심이 가더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 다른 인턴코디 정은지는 "숙소 생활을 하다 혼자 산 지 이제 3년 차"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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