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강아지로 깜짝 변신…'치명적인 귀여움' [in스타]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귀여운 강아지로 변신해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을 위한 깜짝 움짤을 공개했다. 올라온 움짤에는 강아지 카메라 어플을 사용한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태연의 코와 머리카락이 강아지 코와 귀로 변했다. 청순한 태연의 미모와 귀여운 강아지 스티커가 더해져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태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슬며시 웃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진짜 동안이다", "청순하면서도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19일 'TAEYEON Concert - The UNSEEN'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남다른 가창력으로 현장을 찾은 1만 5천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