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2:15
경제

1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수상에 부동산 업계도 주목

기사입력 2020.01.22 15:2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의 불황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전국 상가 공실률이 높아지고 투자 수익률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에 건물주나 부동산 관계자들은 소비 심리나 상권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앵커 테넌트를 확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카페창업이나 영화관 등 비교적 규모가 큰 업종이 앵커 테넌트로 선호되었으나, 경제 상황이 침체된 탓에 입점이 용이한 소액창업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최근 1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른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를 들 수 있다. 해당 브랜드의 목동등촌센터는 허름한 건물을 리모델링해 입점했으며, 높은 수익 창출함과 동시에 건물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결과를 이끌어내 프렌차이즈창업 업계부터 부동산창업까지 다양한 곳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한 플랜에이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조명받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꼽는 상생원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수상 기쁨을 가맹점과 함께 나누고자 ‘성공 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수상 센터에 우승 트로피와 현판, 마케팅 등 6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경쟁력을 증명하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사실 단기간에 성장한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가 아니다. 학원창업과 공부방창업 등으로 20여 년간 쌓은 교육 공간 인테리어 노하우를 비롯해 다수의 특허와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 차별화된 공간 철학을 보유한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1세대 브랜드다. 이러한 탄탄한 기반을 발판삼아 업계 최단기간 10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 중에서 이례적으로 폐업률 0%, 재계약률 100%라는 기록을 이어가는 등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운영이 간편하고 수익성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1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이용자가 직결제부터 입/퇴실 기록 확인, 적립금 확인 등의 기능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도입해 상주 인력에 대한 인건비 부담을 낮췄으며, 여기에 IoT와 접목해 가맹점주가 언제 어디서나 센터장 전용 앱을 통해 조명과 냉/난방을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간편 운영 시스템은 모든 매장에서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는 결과로 이끌었으며, 평균 7~10일 내 월 고정비를 확보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60평 대 지점에서 월 순수익 1,300만 원, 50평 대 지점에서 월 순수익 1,100만 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창업 경험이 없는 사람도 일과 휴식의 균형을 누리며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이 가능하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을 선택할 때 우려되는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상권과 이용자 특성 등을 고려해 다양한 형태로 공간을 할 수 있도록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와 플랜에이 독서실,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커스텀 디자인을 제공하기에 합리적으로 창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창가 좌석, 1인석, 스터디룸 등 다채로운 학습 공간과 백색 소음기, 공기청정기, 가습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복합기, 카페테리아, 파우더룸, 라운지 등 이용자의 학습 효율과 편의를 위한 시설까지 마련해 전 지점에서 높은 좌석 점유율과 이용자 만족도를 확보했다.

업체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떠오른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자영업자는 물론이고, 부동산 및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질적인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무인창업아이템과 남자소자본창업, 소자본창업아이템 등 다양한 플랜에 부합하는 최적의 사업 플랜을 제공하도록 철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플랜에이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살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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