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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된 안치홍 입단식, 설 연휴 뒤 부산서 진행

기사입력 2020.01.21 16:13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8일 신임 이석환 대표이사 취임식과 안치홍 입단식을 진행한다.

이 대표이사 취임식은 오후 1시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롯데 전 선수단 및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롯데는 19일 신격호 그룹 명예회장 별세와 맞물려 21일 진행 예정이던 안치홍 입단식을 잠정 연기했으나, "스프링캠프 전 가능한 날짜를 찾겠다"는 종전 방침대로 입단식을 대표이사 취임식과 같은 날 열기로 했다. 

안치홍 입단식은 대표이사 취임식보다 먼저 연다. 오전 11시 롯데호텔부산 3층 펄룸에서 여는데, 롯데 성민규 단장과 안치홍, 그리고 에이전트 측이 참석해 입단을 축하하는 순서를 간단히 진행한 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6일 안치홍과 계약 기간 2년 최대 26억 원(계약금 14억2000만 원, 연봉 총액 5억8000만 원, 옵션 총액 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에는 2년 최대 31억 원의 구단과 선수 상호 계약 연장 조항이 있으며, 이 조항에 따라 연장이 실행될 경우 계약은 최대 4년 56억 원이 된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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