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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장인' 장욱조 씨 부부 "김건모·장지연, 신혼집에서 생활 중…잘 지낸다"

기사입력 2020.01.21 11:05 / 기사수정 2020.01.22 11:46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성추문에 휩싸인 가수 김건모의 장인 작곡가 장욱조 씨가 심경을 밝혔다.

21일 여성조선은 김건모의 아내인 장지연 부모를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장욱조와 그의 아내는 "우리가 답답하다고 무슨 말을 하겠나. (보도가) 자꾸 왜곡돼서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지니까…. 지금은 어떤 소리를 해도 도움 안된다. 나는 세상이 너무 무섭다. 60여 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또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10월 혼인신고를 마친 후 신혼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장욱조 씨의 아내는 "건모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고 위험할 것 같아서,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다. 결혼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 둘이서 잘 지낸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12월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의해 불거졌다. 지난 15일 경찰에 출석한 김건모는 12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하루빨리 결과가,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장지연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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