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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개월 만에 복귀전서 쿠보와 맞대결... 팀은 대패

기사입력 2020.01.20 11:32 / 기사수정 2020.01.20 11:3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허벅지 근육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쿠보 다케후사(마요르카)와 잠시 동안 '미니 한일전'을 벌이기도 했다.

발렌시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마요르카와 원정 경기에서 1-4로 크게 졌다. 발렌시아는 8승 7무 5패(승점 31)로 7위를 유지했다.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은 후반 16분 케빈 가메이로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지난해 11월 28일 첼시와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홈경기에서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약 두 달 가까이 재활에 매진한 이강인은 최근 팀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가 다가왔음을 알렸다. 이날 경기에서 약 33분을 소화하는 동안 가벼운 몸놀림과 함께 코너킥을 전담하는 등 부상을 완전히 털어낸 모습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전반 7분 만에 안토니오 라일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전반 22부과 41분, 안테 부디미르에게 두 골을 더 헌납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6분 다니 파레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했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후반 16분 이강인을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34분 다니엘 로드리게스 바스케스에게 쐐기골을 허용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37분 페란 토레스의 만회골에 만족해야 했다. 일본의 기대주인 쿠보는 후반 35분 교체 투입돼 이강인과 한일전을 벌였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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