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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드림즈, 국내로 전지훈련…남궁민·조한선 재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1.19 01:01 / 기사수정 2020.01.19 01:0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스토브리그' 드림즈가 전지훈련을 떠난 가운데, 남궁민과 조한선이 재회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11회에서는 유민호(채종협 분)를 마중나간 양원섭(윤병희), 한재희(조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경민(오정세)은 야구단 해체를 지시하는 권일도(전국환)의 압박에 전지훈련지를 취소했다. 권경민은 백승수(남궁민)를 불러 전지훈련을 국내로 가라고 통보했고, 백승수는 "그동안 양아치 아닌 척, 정상적인 조직인 척 흉내는 낸 것 같은데 왜 이러는 거냐"라고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자 권경민은 "그래도 되니까.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해도 되더라고. 백 단장도 그냥 밑에다 나처럼 해라. 윗사람 들이받는 것보다 아랫사람 찍어누르는 게 훨씬 쉽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백승수는 코치진에게 추운 곳에서 훈련하는 대신 최대한 준비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백승수는 장진우(홍기준)를 불러 준우승 시절 드림즈가 어떤 점이 달랐는지 물었다. 일단 그땐 베테랑 불펜 포수 김기범(문원주)이 있었다. 불펜에서 투수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게 도와줬다고. 또한 선수들의 부상도 거의 없었다. 컨디셔닝 코치 이준모가 선수들이 걷는 것만 봐도 몸 상태를 파악할 정도였다고.

마지막으로 왼손을 기가 막히게 던지는 배팅볼 투수 허진욱이 있었다. 하지만 이세영(박은빈)은 허진욱을 데려오는 걸 반대했다. 훈련 도중 타자한테 빈볼을 던졌다고. 그 타자는 임동규(조한선)였다. 이를 들은 백승수는 사실관계를 확인해보자고 했다.

김기범, 이준모, 허진욱 모두 처음엔 난색을 표했지만, 장진우, 이세영, 한재희가 설득하자 각자 다른 이유로 전지훈련에 합류하기로 했다. 이후 전지훈련이 시작됐다. 백승수는 통증을 참는 서영주에게 메이저리그 포수들이 바른다는 치질약을 건네며 다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바이킹스 선수단이 등장했다. 백승수가 김종무(이대연)를 설득해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바이킹스와의 연습 경기를 추진한 것. 드림즈에서 쫓겨났던 임동규는 백승수에게 다가와 귓속말을 했다. 앞서 김종무가 백승수에게 임동규가 약물과 관련 있냐고 물었던 상황. 임동규가 어떤 일에 연관되어 있을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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