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늠름+귀염' 반려견 몽룡이 근황 공개 [in스타]

그룹 엑소 백현이 반려견 몽룡이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쩍 자란 몽룡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늠름한 자태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몽룡이의 모습이 담겼다.

몽룡이는 웰시코기 종으로 짧은 다리와 꼬리가 인상적인 강아지다. 몽룡이는 올해 8살이 됐다. 여전히 귀여운 외모에 시선이 쏠린다.  



팬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난 몽룡이.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에 팬들은 "몽룡아 반가워", "여전히 귀엽구나", "꺄 몽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현이 속한 엑소는 '2020년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탑 키트 셀러상을 수상한 바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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