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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오나라에 자금투자 성공 ...김강우 죽음위기 [종합]

기사입력 2020.01.16 23:11 / 기사수정 2020.01.16 23:1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여정이 오나라에게 자금을 투자하는 데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27, 28회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이 윤희주(오나라)의 운담재단에 자금을 넣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서연은 레온(임태경)에게 받은 100억을 운암재단의 자금난 해결에 쓰고자 했다. 하지만 윤희주가 완강하게 거부했다.

강태우(김강우)는 윤희주를 찾아가 이번 운암재단 비리를 폭로한 배후가 레온이라는 사실을 알려줬다. 레온이 무려 3년 전부터 준비해 온 일이라고. 윤희주는 레온의 타깃이 된 상황에 긴장했다.

강태우와 윤희주는 레온을 잡을 때까지만 서로 손잡고 움직이기로 했다. 윤희주는 일단 강태우를 보안팀장으로 채용, 경호업무도 맡겼다. 강태우는 김석(유영재)을 데리고 운암재단 네크워크실로 출근했다.

윤희주는 이재훈(이지훈)이 DK의 레온에서 50억 집행 약속을 받아온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재훈은 자신이 레온에게 애원해 가며 받아온 돈을 윤희주가 내치자 얼굴이 굳어졌다.



정서연은 동영캐피탈 대표를 만나 윤희주가 자금의 출처를 알지 못하도록 운암재단에 자금을 넣어달라고 했다. 동영캐피탈 대표는 DK에서 온 정서연의 제안을 흡족해 하면서 받아들였다.

윤희주는 강태우의 경호를 받으며 동영캐피탈 대표를 만났다. 윤희주는 동영캐피탈에서 내준 자금 뒤에 정서연이 있는 줄 모르고 동영캐피탈의 자금을 받기로 했다.

홍인표(정웅인)는 레온과 서민규(김도현)의 함정에 빠져 돈 가방을 찾으러 왔다가 꼼짝없이 붙잡혔다. 서민규는 레온의 지시에 따라 홍인표를 죽이려고 했다. 홍인표는 레온의 정체가 담긴 이메일을 자동발송 되도록 해 놨다고 맞섰다.

그때 강태우가 현장에 나타났다. 강태우는 홍인표를 풀어주면서 레온의 얼굴에 대해 물어봤다. 홍인표는 쉽게 말해주지 않은 채 정서연이 머무르고 있는 장금자(길해연)의 집으로 향했다.

정서연은 홍인표에게 더는 돈가방에 관심이 없으니 당장 나가라고 했다. 홍인표는 꿈쩍도 안 했다. 정서연은 그런 홍인표에게 이혼신고서를 내밀며 도장을 찍으라고 했다.

정서연은 장금자의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강태우를 마주치게 됐다. 강태우는 수술실 앞에서 정서연에게 레온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 시각 수술실 안에 누워 있던 장금자는 기억나지 않았던 레온의 얼굴이 떠오르고 있었다.

정서연은 돈 문제를 해결했다는 윤희주에게 그 돈의 배후가 자신과 DK라는 것을 알려줬다. 윤희주는 동영캐피탈 대표에게 연락해 왜 DK자금인 것을 숨겼느냐고 물었다.



레온은 운암재단에서 나온 이재훈에게 VIP 투자클럽을 맡겼다. 앞서 VIP 투자클럽에 들어가고 싶다던 정서연은 레온의 사무실에서 이재훈을 보고 놀랐다. 

이재훈은 샴페인 중 윤희주가 앞서 말했던 여우사냥을 뜻하는 스페인어와 같은 이름의 샴페인을 발견, 레온에 대한 의심을 품었다. 이재훈이 뭔가 느끼고 강태우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강태우가 받지 않았다.

강태우는 레온의 사주를 받고 온 서민규와 대치 중이었다. 서민규는 칼을 들고 강태우를 죽이고자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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