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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이성민vs고수, 정인은행 해법 문제로 첨예한 '갈등' [종합]

기사입력 2020.01.16 23:0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머니게임' 이성민과 고수가 첨예한 갈등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2회에서는 허재(이성민 분)와 채이헌(고수 분)이 정인은행 해법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이날 허재는 자신의 위원장 임명을 방해하는 채병학을 따라갔고, 의견 다툼 끝에 절벽 아래로 밀어버렸다. 이후 허재는 손에 입은 상처를 빗물에 씻으며 패닉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이헌은 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갔다. 의사는 "병원에 올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라고 아버지의 죽음을 알렸다. 이에 채이헌은 아버지 채병학의 발에 자신의 양말을 신겨주며 눈물을 흘렸다.

허재는 채병학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상주인 채이헌과 인사를 하며 채병학을 살해하고 도주하다가 생긴 상처를 가렸다. 이어 "아들인 지 몰랐다. 안타깝지만 운명이실거다. 운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신임 사무관으로 경제 관료 생활을 시작한 이혜준은 회의 중 아이디어를 냈으나, "어디서 몇 줄 읽은 거 가지고 나대지 마라. 지밥대 출신이라 제대로 못 배웠을 거 아니냐"라는 무시를 당했다. 이에 이혜준은 "출신 대학으로만 날 평가하지 마라. 나도 같은 5급이다"라고 응수했다.

허재는 정인은행 매각 계획서를 제출한 채이헌에게 "손 털어라. 위험한 일이다. 잘해도 본전이고 몰랐다면 몰라도 채교수님 자제분한테"라고 말했다. 이에 채이헌은 "이유가 단지 그거라면 그건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내 일이니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허재는 "두고두고 관치 했다고 비판받을 거다"라고 말했고, 채이헌은 '불가피할 경우 국가가 개입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하며 허재를 놀라게 했다. 허재가 채병학에게 밀어붙였던 자신의 의견과 동일했기 때문. 이어 허재는 정인은행의 BIS 비율 조작에 관한 뜻을 전했고, 채이헌은 "그건 국가 경제를 위해서도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후 채이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인은행에 대한 매각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다. 이후 긴급 브리핑이 열리는 곳에 찾아갔고, 정인은행의 BIS가 조작되었음을 확인한다. 

채이헌은 허재에게 "대체 뭘 어쩌시려는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허재는 "어설픈 국가관 가지고 나서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채이헌은 소리치는 허재에게 "그대로 두지 않을 거다"라고 자신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혜준은 정인은행 BIS의 비율이 조작되었음을 밝혀줄 결정적 문건을 입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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