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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웨딩드레스 제작→♥오연서에 청혼엔딩 [종합]

기사입력 2020.01.16 22:0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와 안재현이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31회·32회(최종회)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와 이강우(안재현)가 결혼을 약속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서연과 이강우는 하룻밤을 함께 보냈고, 사랑에 푹 빠졌다. 그러나 이강희는 주원재의 동생인 주서연이 이강우의 여자친구라는 것을 알고 이별을 결심했다.

원재는 이강희가 전화를 받지 않자 회사로 찾아갔고, "나한테 뭐 화나는 일 있어요?"라며 걱정했다. 이강희는 "거절했어야죠. 주원재 씨 정말 내 배경 노렸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덥석. 제가 아무나하고 결혼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한 번 던져본 건데. 생각보다 재미없다. 주원재 씨. 그만합시다. 우리"라며 쏘아붙였다.

그러나 주원재는 "지금 거짓말하고 있네요. 오는 강희 씨 막았을 때 내가 분명히 경고했죠. 가는 강희 씨 붙잡을 거라고. 갑자기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나 강희 씨 붙잡을 거예요. 그러니까 잡혀요. 오늘 아니면 내일. 내일 아니면 다른 날에라도"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후 주원재는 이강우가 신화푸드 손자라는 것을 알고 이강희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원재는 다시 이강희를 찾아갔고, "알고 있었죠. 이강희 씨 동생이랑 내 동생. 알고서 그런 거죠. 뭐 이런"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강희는 "개 같은 경우가 다 있죠? 그냥 확 저지를까요, 우리? 붙잡으면 붙잡힐게요"라며 제안했고, 주원재는 "미안해요"라며 이별을 받아들였다. 이강희는 "다행이에요. 주원재 씨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난 견딜 수 있지만 내 동생 강우는 안 되거든요"라며 털어놨다.

이강희는 돌아선 주원재를 불러 세웠고, "생각보다 주원재 씨 많이"라며 포옹했다. 주원재는 "알아요. 압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오여사(윤해영)와 한회장(김영옥)은 주서연과 이강우의 연애를 허락했고, 이민혁(구원)은 과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외국으로 떠났다.

특히 오여사와 한회장은 주서연을 직접 만나 식사했다. 그러나 이강우는 식사를 하던 중 오여사의 발 사이즈를 확ㅇ니했고, 주서연과 신발을 바꿔 신어달라고 부탁했다. 오여사는 서운함을 드러냈고, 주서연은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주서연은 "너 미국 명문대 나왔다며. 엄청 똑똑하다며"라며 툴툴거렸고, 이강우는 "그게 왜? 나 너 아픈 거 되게 싫어"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3개월이 흘렀고, 그 사이 이강우는 어린 시절 만들어주기로 약속했던 웨딩드레스를 만들었다. 이강우는 "완성되면 조만간 우리"라며 고백했고, 주서연은 "난 무조건 할 거야. 강우 너랑. 무슨 일이 있어도"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강우는 "주서연. 나 놓지 마"라며 감동했고, 주서연은 "절대 안 놔"라며 약속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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