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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연기력 혹평에 심경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엑's 차이나]

기사입력 2020.01.16 21:49 / 기사수정 2020.01.16 21:58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탕웨이가 연기력 논란에 입을 열었다.

중국 매체 양쯔완바오는 지난 15일 중국 후난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대명풍화'에 출연 중인 탕웨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탕웨이는 "완성되지 않은 상태의 대본을 받았는데, 손약미(주인공)의 캐릭터가 멋졌고, 해왔던 연기와도 달랐다"며 "한 사람이 어릴때부터 클 때까지를 완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드라마고 더욱이 사극이라서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서 그는 "그동안 다른 사람의 평가를 보길 원했다. 그렇게 객관적으로 내 문제를 지적해주는 댓글은 자발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볼 것이다"고 답했다.

탕웨이는 "사실 모든 작품이 그랬다. 아마 나체와도 관련이 있을 거다. 나는 이런 배우다"며 "사실 진정으로 좋은 배우가 되려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 작품마다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것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탕웨이가 출연 중인 드라마 '대명풍화'는 소설 '육조기사'를 원작으로 한 사극으로 명 선덕제의 황후가 되는 효공장황후 손씨 손약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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