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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한국판 조커를 보는 듯한 이병헌의 미친 연기력

기사입력 2020.01.16 17:27 / 기사수정 2020.01.16 17:4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 설 연휴 흥행 정조준을 시작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 만큼이나 시사회는 매진 행렬을 이루며 장사진을 이루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요 매체들은 '남산의 부장들'의 폭발력 있는 스토리와 흥행성에 주목했다. 여기에 마치 한국판 조커를 보는 듯한 이병헌의 미친 연기력과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팽팽한 연기력 또한 눈길을 끌었다. 

언론시사회 호평에 이어 같은 날 저녁 진행된 최초시사회 역시 높은 참석 경쟁률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 영화가 종료된 늦은 저녁부터 영화 리뷰 사이트 및 온라인 게시판 등에서 '남산의 부장들'에 대한 호평을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이병헌 인생작 경신이라더니 진짜였다”, “우민호 감독이 '내부자들'에 이어 또 한 건 하셨다”, “다 아는 이야긴데 보는 내내 긴장감이 도는 웰메이드 정치 느와르였다”, “오늘 봤지만 설에 부모님 보시고 꼭 다시 볼 예정이다”, “15세 관람가인 만큼 자극적인 장면도 없고 너무 재미있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2020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한번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눠볼 만한 화두를 던질 화제의 영화이자 웰메이드 프로덕션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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