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겨울 여행 중 '찰칵'...뒷 모습만 보여도 화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알렸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지인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카페에서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흑백 톤의 효과와 파란 하늘이 사진의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보인 줄 알았네",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요", "나도 여행 떠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지난해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송혜교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