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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공기인형' 메인예고편…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따뜻한 시선

기사입력 2020.01.16 16:04 / 기사수정 2020.01.16 16: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공기인형'이 오는 30일 재개봉을 기념하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기인형'은 어느 날 공기인형 노조미에게 생겨서는 안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

'공기인형'은 뜨거웠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열기부터 강제 극장 재개봉까지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공기인형 노조미의 표정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머지 않아 살아 움직이는 인형의 모습으로 전환되며 변곡점을 맞는다. 

따뜻한 세상과 처음 마주한 그녀가 우연히 들른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 준이치를 만나자 "마음이 생겼습니다"라는 대사가 나오며 앞으로 그들에게 벌어질 꿈처럼 아득하고 마법 같은 판타지 로맨스를 예고한다. 

서정적인 음악과 주연 배두나의 내레이션, 그리고 해사한 비주얼과 한 폭의 회화를 연상시키는 듯한 색채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또 여기에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어느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이라는 카피와 이동진 평론가의 극찬이 어우러지며 왜 모두가 그토록 기다려온 명작인지를 스스로 보여준다.

56초의 예고편만으로도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만의 감성과 매력은 물론, 이름이 장르가 된 그의 작품 세계를 알린 판타지 로맨스 '공기인형'은 오는 30일 재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오드(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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