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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어워즈,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 개최

기사입력 2020.01.16 15: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020년 1월 20일 개최되는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공식 행사로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가 시상식 당일 오후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최된다.

2016년 1회부터 한국뮤지컬어워즈의 공식행사로 개최된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는 우수한 뮤지컬의 선정-발굴-제작-유통의 선순환 구조와 더불어 뮤지컬인력 양성의 내실을 다지고, 세계 시장으로 한국 창작뮤지컬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한 토크콘서트'와 '뮤지컬 창작, 제작, 유통의 글로벌 협업 전략방안' 두 가지 섹션이 준비됐다.
 
오후 1시부터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약한 한국의 뮤지컬 배우들의 생생한 활동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다.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사회로 진행된다. 패널로 김소향(브로드웨이 시스터액트 '메리 로버트'역), 김수하 (미스사이공 영국 웨스트엔드, 일본, 인터내셔널 투어 '킴‘역), 박영주(미스사이공 영국, 유럽투어 앙상블 및 ‘투이’역), 최은실(극단 사계 단원,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역) 배우가 참여한다. 한국 뮤지컬 배우의 글로벌 진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뮤지컬 배우와 함께 진출 사례 및 비하인드 이야기를 통해 뮤지컬 관객뿐만 아니라 뮤지컬 신인 배우 및 배우 지망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뮤지컬 창작•제작•유통의 글로벌 협업 전략방안'은 한국뮤지컬의 글로벌 시장진출 현시점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뮤지컬의 미래를 다지고자 마련된 컨퍼런스이다. 지혜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주임 교수가 뮤지컬 창작•제작•유통 과정의 글로벌 협업 구조 및 유형에 대해 발제하고, 김신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사업본부 본부장의 공공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에 대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뮤지컬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모더레이터로 이유리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조직위원장이 진행을 맡는다. 강병원 라이브㈜ 대표, 김신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사업본부 전문위원, 신동원 에스앤코(S&Co) 대표,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본부 본부장, 지혜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주임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의 다양한 국제교류협업 사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한국 창작뮤지컬이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은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는 글로벌 협업 방안 등을 보다 심도 있게 집중 분석하는 자리다. 한국 뮤지컬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재정비하고, 현재 활발한 아시아 진출을 넘어서서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컨퍼런스에 대한 취지를 전했다.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는 20일 오후 1시부터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글로벌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는 1만원, '뮤지컬 창작•제작•유통의 글로벌 협업 전략방안'은 2,000원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국뮤지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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