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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정상→'아무노래' 챌린지 열풍'... 지코, 아무나 받을 수 없는 뜨거운 인기 [엑's 초점]

기사입력 2020.01.16 15:19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지코가 '아무노래'로 여전한 능력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가 발매됐다.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이 강한 중독성을 안기는 곡이다.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아무노래'는 발매 2시간 만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3일이 지난 16일 오후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아무노래'의 가사가 최근 가요계의 큰 화두로 떠오른 '음원 사재기' 논란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등장하며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아무노래'의 '분위기 겁나 싸해 요새는 이런 게 유행인가' '만감이 교차하는 새벽 2시경'등의 가사가 새벽 시간대에 급격하게 순위가 오르는 발라드 곡들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었다.


'아무노래'의 발매에 맞춰 진행한 '아무노래' 챌린지 역시 연예계를 강타했다. '아무렇게나 춤춰/ 아무렇지 않아 보이게'라는 가사처럼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스타들의 모습은 노래에 대한 또다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마무 화사와 청하 등과 함께한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고, 이는 곧 많은 스타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후 장성규, 송민호, 박신혜, 이효리, 강한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코 역시 '차트 1위를 하면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아무노래' 챌린지를 수행하겠다'는 공약을 지켰으며 많은 스타들의 참여에 '아무노래' 챌린지 승천버전을 또다시 공개하기도 했다.


2019년 1월 지코는 1인 기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정규앨범 'THINKING'을 발매하며 아티스트 지코와 인간 우지호 사이의 간극을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홀로서기에 나선 지 1년이 되어가는 2020년에도 지코는 여전히 신선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2020년을 첫 발걸음을 산뜻하게 내민 지코가 올 한해 어떤 모습을 더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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