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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 내한 공연' 퀸 "한국에 와서 기쁜 마음, 상당히 기대된다"

기사입력 2020.01.16 14:3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설의 밴드 퀸(Queen)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브라이언 메이(Brian May), 아담 램버트(Adam Lambert), 로저 테일러(Roger Meddows Taylor)가 참석했다.

먼저 브라이언 메이는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셔서 왕족이 된 것 같다. 이틀 후면 좋은 시간을 이틀 간 갖게 될텐데 고맙고 상당히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담 램버트는 "한국에 와서 기쁜 마음"이라면서 한국 관객들의 호응 속에서 열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 로저 테일러는 "1980년대 한국에 잠깐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보다 굉장한 발전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는 없다고 생각한다. 서울의 변화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며 놀라워했다.

이번 퀸 내한 공연은 지난해 7월 캐나다에서 시작된 퀸의 월드 투어 'THE RHAPSODY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그리고 지난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퀸 첫 번째 단독 내한공연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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