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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마타는 클래스가 다른 선수야"

기사입력 2020.01.16 13:51 / 기사수정 2020.01.16 14:3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맹활약을 펼친 후안 마타를 극찬했다.

맨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에서 울버햄튼을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4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마타는 지난 12일 노리치 시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마타는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맨유의 공격에 물꼬를 텄다.

몇 차례 날카로운 슈팅과 패스로 공격을 주도하던 마타는 후반 22분 선제골이자 이날 경기의 승패를 가른 득점을 기록했다.

앙토니 마르시알이 볼을 이어받자 빈 공간으로 쇄도했다. 마르시알이 정확하게 연결했고,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다. 마타는 달려오던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상대 타이밍을 뺏는 절묘한 칩슛으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마타는 젊은 선수를 기용하는 솔샤르 감독의 성향상 제한적인 기회를 받고 있음에도 경기에 나설 때마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솔샤르 감독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뒤 "마타는 수준이 다른 선수다. 좋은 기술과 판단까지 가지고 있다. 스피드도 좋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마타에게 침착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 오프사이드라고 망설일 수도 있지만, 때때로 발보다 머리가 더 빠르기도 하다. 그 골은 정말 멋졌다"라고 흠잡을 데 없는 활약에 만족해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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