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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EXID 혜린, 바나나컬쳐 계약 해지 "다양한 활동 기대"→팬들 새출발 응원(종합)

기사입력 2020.01.16 13:36 / 기사수정 2020.01.16 13: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EXID 멤버 혜린이 하니, 정화에 이어 바나나컬쳐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최근 혜린이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이하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지난 15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혜린은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는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혜린은 지난해 5월 솔지, LE와 함께 바나나컬쳐와 재계약을 맺었다. 당시 바나나컬쳐 측은 혜린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리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혜린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후 8개월여 만에 계약 해지 사실이 드러났다. 혜린 역시 계약 해지 소식이 알려지고 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나나컬쳐와 원만한 대화와 상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로 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팬들은 바나나컬쳐를 떠난 혜린의 결정을 존중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간 '편의점을 털어라' '미식돌스' '쇼핑왕' 등에서 통통 튀고 발랄한 매력과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던 혜린이 자신의 끼와 예능감을 표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응원하고 있다.

혜린이 바나나컬쳐를 떠나면서 솔지와 LE 두 명만이 바나나컬쳐에 남게 됐다. 솔지와 LE는 앞으로 6개월 정도의 계약 기간이 남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들은 향후 활동과 관련해 바나나컬쳐와 계속해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혜린은 지난 2012년 EXID로 데뷔해 그룹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및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하 혜린 인스타그램글 전문.

안녕하세요 exid혜린 입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입장을 밝혀야 할 것 같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재계약 연장을 하게 되었지만,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한 대화와 상의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로 팬분들을 찾아뵐예정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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