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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 에이티즈, 라이브부터 막춤까지...'대세 입증'

기사입력 2020.01.16 11:12 / 기사수정 2020.01.16 12:0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대세 그룹다운 끼를 발산했다.

지난 15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는 에이티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의 진행은 에이티즈 멤버 김홍중과 최종호가 맡았다. 

지난 9일에 이어 6일 만에 완전체로 아이돌 라디오를 다시 찾은 에이티즈 정윤호는 “여기가 집인지 숙소인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방송을 시작했다.

에이티즈는 본격적인 코너를 시작하기에 앞서 일주일간의 신곡 ‘Answer’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화는 “팬들에게 우리의 노래를 여러가지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는 복북복 소품을 활용해 장기를 뽐내는 ‘아이돌 뮤직쇼! 복소가왕’ 코너로 진행됐다. 먼저 정윤호와 송민기는 “우리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6년의 결실”이라면서 싸이의 ‘New Face’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흥 넘치는 라이브와 함께 막춤까지 펼쳐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김홍중은 데이빗 보위의 ‘Space Oddity’ 라이브로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특히 김홍중은 벌칙 소품을 착용하고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뽐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정우영과 최산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에이티즈의 메인보컬 최종호는 김세정의 ‘터널’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과시했다. 무대를 마친 최종호는 “어떤 캄캄한 길이든 언제나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꼭 한 번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면서 팬들에게 “항상 우리를 잘 따라와 주면 매 순간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주겠다. 우리만 믿고 따라와 주면 좋겠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티즈는 콘서트 ‘ATEEZ World Tour The Fellowship: Map The Treasure’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티켓을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종호는 “전세계 많은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포부를 다졌다.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새벽 1~2시 MBC 표준 FM,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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