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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프러포즈' 이필립♥박현선, 로열패밀리의 남다른 클래스 [종합]

기사입력 2020.01.16 10:36 / 기사수정 2020.01.16 14:2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필립(39)이 연인 박현선(35)에게 프러포즈했다. 연예계를 은퇴하고 사업가로 변신한 이필립의 근황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쇼핑몰 대표이자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박현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의 유명 호텔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이 미국에서 마지막 디너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 갔다가 룸에 들어가니 나밖에 없어서 깜놀. 완전 서프라이즈"라며 "우리 엄마, 아빠한테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천사님.나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어케 울 엄마 나한테 얘기도 안 해주지?"라고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Will you marry me?', 'yes'"라며 "하루 종일 준비해준 언니들 오빠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베이비들도"라며 프러포즈를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속 이필립은 박현선에게 무릎을 꿇고서 반지를 건네고 있고,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박현선은 꽃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프러포즈링으로 받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필립과 박현선은 지난해 12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2년 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부터 한 달 뒤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결혼이라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2007년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나 현재는 사업에 매진하며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다. IT기업인 STG 대표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도 이름을 알렸다. STG는 과거 미 국부무 선정 최고의 IT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다. STG는 미국 현지에서 '국가 사이버 보안관'으로 통하며 3000억원대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중이며 직원수는 1700여 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현선은 세종대 무용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한 무용가로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에 쇼퍼홀릭 발레리나로 얼굴을 알렸다. 2014년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박현선은 기초화장품 브랜드 '라비앙'을 런칭해 2018년 연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현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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