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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가세연'서 주진모 사건 언급 "야구단 교류 無…안 좋은 일 마음 아파"

기사입력 2020.01.16 10:31 / 기사수정 2020.01.16 10:5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공형진이 주진모 해킹 사건과 선을 그었다. 

공형진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가로세로연구소의 광팬이자 구독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어제 방송을 보다가 화면을 뚫고 들어갈 뻔했다"고 말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주진모가 속해있는 연예인 야구단과 골프단을 말하던 중 해당 모임에 공형진이 속해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공형진은 "친한 후배들에게 안 좋은 일이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그런데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해명하자면 야구단과 골프단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잘 지냈던 것은 사실이지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012년 야구단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현재 해외 사업을 하며 잘 지내고 있다는 공형진은 "(후배들과) 간간이 교류는 하고 있지만 저도 바쁘고 또 그 친구들도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예전처럼 활발하게 교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금전적인 사고를 쳐서 후배들과 멀어진 것처럼 나왔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해명했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7일 소속사를 통해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됐고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10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A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유포됐다.14일 주진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악의적이고 왜곡된 편집을 주장하며 협박과 공갈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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