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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팝핀현준, 처가에서 점수 따려 노력…박애리 "고마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1.16 00:27 / 기사수정 2020.01.16 02:2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살림남2' 팝핀현준이 처가에서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살림을 위해 드럼을 팔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 엄마는 김승현이 결혼식을 올린 후 우울함을 느꼈다.

이날 박애리와 팝핀현준은 목포로 향했다. 박애리는 "오늘이 엄마 기일이다. 전엔 해외 공연 일정 때문에 어머니 기일에 잘 내려가 뵙지 못했다"라고 했고, 팝핀현준은 "장모님을 뵌 적은 없지만 기일만큼은 잘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일 때문에 찾아뵙지 못해 늘 죄송했다"라고 밝혔다.

박애리의 오빠는 팝핀현준이 어머니 기일에 처음 온 것 같다고 말하며 "서운하지 않다면 거짓말"이라고 했다. 박애리 오빠는 다른 가족들에겐 살갑게 고기를 나눠줬지만, 팝핀현준에겐 무뚝뚝했다. 팝핀현준이 "맛있는 고기 오랜만에 먹는 것 같다"라고 하자 박애리 오빠는 "오랜만에 오니까 오랜만에 먹지. 자주 오면 자주 해주지"라고 뼈있는 말을 던졌다.


팝핀현준은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고, 낙지 손질도 하겠다고 했다. 낙지를 처음 만져보는 팝핀현준은 손질 중 실수를 했고, "형님 마음 풀어드리려 낙지를 손질했는데, 그것마저 못하니까 죄송스럽고 민망했다"라고 전했다.

팝핀현준은 홍어를 사러 나가는 박애리 오빠를 따라나섰다. 홍어를 시식해본 팝핀현준은 당황했고, "홍어가 잘 안 맞는 것 같다. 형님 마음 풀어드리려고 억지로라도 먹으려 했는데,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더라"라고 밝혔다.

박애리는 팝핀현준이 홍어를 먹었단 말에 "저 사람 애쓰고 있구나. 뭐든지 하려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박애리&팝핀현준의 참석으로 10년 만에 다 모인 박애리네 가족. 박애리는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현준 씨 정말 예뻐하셨을 거다. 오늘도 현준 씨가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서 좋아하셨을 거다"라며 엄마를 그리워했다.

박애리 오빠는 팝핀현준의 밥을 챙기고, 운전도 동생 박애리에게 시키며 팝핀현준에게 마음을 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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