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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감자탕집 모자에 독설 "쓰레기 맛 난다"

기사입력 2020.01.16 00:0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홍제동 감자탕집 모자에게 독설했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홍제동 문화촌에 위치한 감자탕집을 검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감자탕을 시식하며 재료들이 오래된 것에 대해 지적했다. 감자탕집 어머니는 "그날 끓이면 더 맛있다. 손님이 안 와서"라며 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백종원은 "손님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 안 된다. 식당 사장님들은 투자를 안 한다. 남으면 버려야 한다. 그게 투자다"라며 당부했다.

특히 백종원은 "감자도 삶은 지 오래됐다. 시래기는 쓰레기 맛이 난다. 다 오래돼서 그렇다"라며 독설했고, 감자와 시래기 모두 끓인 지 3일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백종원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적당량을 끓여서 안 나가는 걸 버려서 신선한 맛을 유지할 거냐. 조금만 삶아서 손님이 와도 정해진 양만 판매하느냐"라며 조언했다.

감자탕집 어머니는 연구를 했지만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그런 고민을 왜 엄마 혼자 하냐. 아드님하고 같이 고민했어야 한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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